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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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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으로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신경통
작성일
2018-12-17
조회
46

2달 전부터 귀두 아래쪽 포피소대 부위의 통증, 가려움, 작열감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위치는 좌우쪽에 치우치지 않고 포피소대 정중앙 부위입니다.

전신적으로 저리고 화끈거리게 퍼지는 양상도 있구요.

팬티를 안닿게 하고 있으면 조금 나아집니다.

자위행위를 한 후 발생한 증상이었고 초기 2주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는데

이후에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뇨기과 진료에서는 성기에 특별한 문제는 없고 전립선염일 수도 있지만 증상이 잘 맞지 않는다고

듣고 신경통 약을 복용하자고 해서

리리카 75mg 하루 2번, 아미트립틸린 10mg 자기전 1회, 리보트릴 1T 자기전 1회

복용하고 있고 2주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전보다는 증상이 좋아지긴 했지만

항상 어느 정도 거슬리는 느낌이 남아 있고 어떤 날은 좀 심하게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네요,

통증의학과에서 신경차단이나 다른 방법으로 도움 받을 수는 없을지 약물로 더 치료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되어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안녕하세요?
    예민한 부위라 더욱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우선은 그 부위에 신경통이 발생한 문헌적 보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부위이므로 자위행위를 과도하게 했을때 혹은 도구를 사용하는등 방법에 따라 강한 자극으로 발생할수도 있겠지만 피부표피의 자극만으로는 작열감이나 전신적으로 퍼지는 통증이 있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요도에 자극을 주었다면 요도내 손상이나 요도염으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자위행위에서 요도자극이 있었다면 요도내시경을 받아보실 필요도 있고 염층치료도 필요합니다. 만일 그러하지 않다면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음부신경차단술을 시행해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2018-12-17
    17: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