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여전에 퇴행성디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안후부터 통증이 악화되어 최소한
1년에 평균 두차례 정도는 통증의학과에서 치료받는것 같습니다..
제가 치료받으면서 궁금했던점은 허리에 신경주사 치료도중에 통증으로
허리가 움직이게 되면 여러번 의사선생님께 주의를 받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술도중 움직인다면 척추신경을 건드려서 큰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제가 앉는 자세가 안좋은지 30세의 나이에도 몇년전보다 약간 휘어있는
척추가 좀더 왼쪽으로 6개월전보다 휘어진것 같다고 운동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경우 제나이에도 척추의 흔히 측만증이라는 변형이 올수 있는지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생활습관 운동을 해야 교정되는지와 휘어짐을 방지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병원마다 다른것 같지만 신경주사는 한차례 통증이 왔을때 몇번정도 평균적으로
내원하여 신경주사를 맞아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소 5년이상 요통을 겪고 계시며 퇴행성디스크 질환과 척추후관절증후군의 증상에다 측만증의 문제까지 동반하고 있는 척추관절의 약화현상이 주증인 환자분으로 사료됩니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척추의 배열을 무너뜨리는 바르지 못한 자세습관이 문제가 되고 이는 스스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특히 턱을 당기고 아랫배를 집어넣는 꼿꼿한 자세를 이따금씩 반복하는 것이 좋은 습관이 됩니다.
통증치료중에는 환자분이 의사의 지시를 잘 따라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상치 못한 움직임은 치료자의 원활한 움직임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통증의 경우는 보통 주당 2회씩 2개월간의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지 통증이 경감된 것만으로 치료가 되었다는 판단을 하여 치료를 임의로 중지하는 것은 반복되는 통증을 겪는 이유가 됩니다.